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가 이루었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곤란해하시지 않겠는가?
기도는 말없이 하는 기도보다 하나님께 말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가 더 좋다.
마치 가슴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이 기도드려야 하나님이 받으신다.
향연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선 티끌만큼 거짓없이,
목숨걸고 하나님께 기도해아한다
일을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교만이 싹튼다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
한낱 미물도
비가 오면 피할 줄 알고 다 합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망가지고 망가져서야 되겠느냐.
이제는 진짜
만물의 영장 칭호를 받을 수 있는,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이
다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2. 5. 2. 과천교회 말씀 중에서
성경을 상고하고 믿는 신앙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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