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 용과 싸워 이기시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의 사건을 본바 누가 배도자며,
누가 멸망자며, 누가 구원자인가? 바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이시다.
계시록에는 이 세 존재가 출현하고 있다. 그러나 봉한 책의 인을 떼기 전에는 이 계시록의 뜻을 아는 자는 천상천하에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5장). 이 책의 일곱 인을 뗀 분은 오직 한 분 예수님이셨고, 열린 이 책을 받아먹은 자는 오직 한 사람 사도 요한격인 이긴 자뿐(새요한)이다. 이 말씀과 이 말씀대로 이룬 것을 보고 들은 자도 오직 한 사람뿐이며, 이를 전하라고 지시받은 분도 계시록 10장의 오직 한 사람뿐이니, 곧 새요한이다.
이 때 선민(영적 이스라엘)은 하늘의 해·달·별같이 다 땅에 떨어졌고, 계시록 13장같이 배도하였으며, 이 배도자들을 멸망시킨 자들은 예루살렘을 주관한 바리새인 같은 교권주의자들이었다. 계시록 13장에 선민을 멸망시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용의 목자들이었고, 초림 때의 제사장들과 대제사장들 같은 주관자들이다. 이 사실을 보고도 알지 못한다면, 그런 자에게는 성경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 같은 때에 주님의 명을 받고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내고(계 2, 3장), 보고 들은 것과 열린 책의 말씀을 초림 예수님같이 증거한 자는 예수께 속한 구원자이다. 누구를 구원하는가? 계시록 17, 18장같이 용의 무리 목자들에게 사로잡혀 포로가 되고도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가서 그들을 빼내는 것이다.
왜 성경의 예언과 현실을 안 믿는가? 그들이 주는 음행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데(신 32:31-33) 이것은 좋다고 받아먹으면서, 감추었던 만나와 생명나무 과실은 왜 외면하고 받지 않는가? 오늘날 저들의 음행의 포도주(선악과)로 인해 만국이 무너진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예수님은 자기 사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어 이 사실을 알게 하였다(계 22:16). 보냄을 받은 사자를 영접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함과 같다. 영접하지 않는 자는 아담의 가족들같이(노아 때, 롯 때)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같이 구원받지 못한다.
성경을 가지고 보냄을 받은 사자 앞으로 나아와 정도(正道)에 서라.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말씀이다. 성경의 약속을 무시하고 믿지도 지키지도 않는 것은 배도와 악의 신이 자기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그 말씀은 믿지 않고 자기 목자의 그 말만 믿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약속한 하나님의 씨로 나지 못했고, 추수되지 못했으며, 인 맞지 못했고,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지 못했고, 계시록을 가감했고,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했으니, 천국과 지옥, 죽음과 삶 중 어디로 가겠는가? 성경도 잘 알지 못하면서 무시하고 저주하고, 이런 자가 어디로 가겠는가? 초림 때를 생각하라. 나는 그대들을 위해 애써 기도한다.
성경을 상고하고 믿는 신앙인이라면
모두 다 봐야 할 방송 '진리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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