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생명의 어록 :
깨끗한 마음의 성전
하얀옷을 입는다고 해서 흰 무리인가 ? 속이 하얘야 한다.그러려면 검은 마음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은
'자신의 마음'이 아닌가 ?그러니 정말 깨끗한 마음이 우선 되어야 한다,
거룩한 하나님을 모시려면, 내 마음도 거룩해야 한다.
이렇게 못난 이 사람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니까 세상의 여러 높은 사람들을만나고 하지 않는가? 이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니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인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사람보다 몇 십배 더 잘난 사람들이다.
그러니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 하면, 잘 될 것이다.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해 내려는 마음으로 노력 하면 하늘이 도우신다.
하얀 옷을 입는다고 마음이 깨끗해 진다면 이보다 더 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 속에 검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면 표리부동한 사람밖엔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한다면 말 그대로 거룩한 마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깨끗한 마음이 될려면 !
1)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거룩한 마음이 되어야 겠고
2)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마음이 되어야 겠으며
3) 할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 검은 마음은 ?
1)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 하고,
2)욕심으로 자멸적 행위를 하며
3) 자기 생각과 게으름이 점점 깨끗한 마음을 물들여 가겠지요
하나님께서 지명 하여 불러 주셨다면 감사한 마음과 여호와의 신을 통해 하늘의
명철과 지혜를 공급 받아 바른 신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총회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이렇게 못난 사람도 하나님께서 들어 쓰신다고" 겸손해 하시는
총회장님의 훈시를 기억 합시다.
사람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도, 해 내려는 마음으로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 주신 답니다.
못한다 못한다 뒤로 숨지만 마시고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 오실때 부끄럽지 않을 만큼 하얀 흰 옷을 준비 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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