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생명의 어록 모음집
이 사람(총회장님)은 옛날에 매일 죽을 고비를 넘기다시피 하였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일'만을 생각해왔다. 또한 세상의 어떠한 것을 원치 아니하고 오직 우리 성도들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했고, 이 소망을 조금도 잊어버리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참으로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을 인정하시고, 찾고 계신가?' 하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기뻐하시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다.
복 있는 자는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고 하셨으니(시1:1~2), 우리도 호흡하듯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한다면 하나님 같은 말씀체가 될 것이다.
누구에게 잘 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앙은 자신이 지켜야 하고, 신앙을 지킨다는 것은 이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그래야 '말씀대로 이루어진 사람'이 될 수 있다.
성경을 등한히 여기는 사람은 천국을 포기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만 있으면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숨을 멈추면 멈추었지,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묵상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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