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완성
우리가 내적이나 외적이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시켜서
하나님이 통치하는 복 받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리해야 합니다.
밤낮 남 못살게 하고 이런 거 귀신이 들어가야 하는 짓이니까.
하든지 말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는 일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빛으로 비추어 나가는 것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거든요.
이러한 어려운 가운데서도 그래도 우리는
정말 세계적으로 빛의 행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우리 열심히 뜁시다. 뛰어야 되겠지요.
그리해야 합니다.
한번쯤 순교한 열두제자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고
한번쯤 우리 위해서 피 흘리신 예수님에 대한 생각해 봐야 되겠지요.
한번쯤 하나님이 6천년간 그렇게 피나는 역사를 했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되겠지요.
그렇다면 어찌 가만히 나태할 수가 있겠는가 그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을 하고 나서 나중에는
우리가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그래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맡겨놓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 신31. 11. 23 요한지파 과천교회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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