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저 높은 하늘의 신의 뜻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목자라 해서 종교인이라 해서 하늘의 뜻을 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그 시대에 택한 목자에게만이 하나님은 알려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알기에 목자는 다 같은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장래 일을 알리는 예언의 목자도 있었죠.
이룬 것을 그것을 세상에 전하는 일반 목자도 있었죠.
또 하늘의 그때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할진대
이 성경을 보고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이 정한 일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은 그 뜻대로 할 것입니다.
그 사람은 또 완전한 믿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 사람은 또 소망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30. 5. 26. 97기 10반 수료예배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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