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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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없어질 세상에 미련 둘 필요가 없다. 없어질 소돔을 위해 뒤돌아보다가 롯의 처가 소금 기둥이 되지 않았는가? 이제 우리는 새로 창조되는 세계를 위해서 달려가야 한다. 순교자들이 목숨 걸고 역사한 것처럼, 우리도 목숨 걸고 달려갈 때 하늘이 도우시고 순교의 영들이 도와주실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 2014.12.14 구역예배 공과 말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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