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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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 말씀을 들은 목사들도 보도진들도 감동에 젖어 성령의 웃음의 천화(天花)를 이루었다. 연발(連發)하는 박수 소리와 아멘 소리는 은혜의 창파(滄波)였다.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두 시간 세 시간 외치는 목소리는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이루신 증거이다.
언론들은 강사 이 총회장님의 세미나 후 하나같이 이 총회장님이 82세가 아닌 25세 청년 같았다고 입을 모았다. 기적 중의 기적이었다.
-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해외 각국 초청 강의 대성황』말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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