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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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8장에 보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의 기도 중에서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이 바리새인은 자기가 말한 대로 행했다 할지라도, 자기의 부족함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난 체, 잘하는 체'하기보다, (세리의 기도 내용처럼) 낮아지고 겸손해야 하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와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2015.5.3 구역예배 공과 말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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