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34. 7.29. 밤 3시 49분, 고성 평화의 궁전에서 -
본문 : 요 1:1-5, 요일 1:1-3
도(道)는 태초의 말씀이고 하나님이며 생명이다. 이 태초의 말씀 생명은 세상의 부패된 사악한 말이 아니요,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가 나타내신 바 된 생명의 빛이다.
이 태초의 생명의 말씀을 참 종교로 삼는다. 종교는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늘의 하나님의 교훈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여 이 땅(세상)에서는 종교를 배울 수가 없다. 하늘의 계시이기 때문이다. 종교 곧 태초의 말씀은 하늘의 하나님께만 있고 이 땅에는 없으며, 참 하나님께 배우고 이를 가르치는 것이 종교이다. 그 위력은 요한복음 1장 1-5절과 같다.
가도 가도 세상의 길은 끝이 없고, 나를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었다. 생명의 길 태초의 말씀, 가도 가도 찾고 불러 봐도 답이 없는 생명은 약속의 때가 되면 약속한 거기서 만나게 된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곳을 너희는 안다고 하셨고, 도마는 그 길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때에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의 아버지께 올 수 있다고 하셨다(요 14:1-6 참고). 다시 오시는 곳, 이곳으로 가는 길을 아는가? 예수님이 계신 세상은 빛이요 예수님이 없는 세상은 밤이라 하셨고, 누가복음 18장 8절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다. 빛과 낮은 말씀이 있음을 말함이요, 밤이라 함은 빛 되시는 말씀이 없는 것을 말함이다(살전 5장 참고).
오늘날의 현실은 어떠한가? 태초의 말씀의 뜻을 아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지금도, 해도 달도 별도 없는 밤이다. 밤과 낮과 어둠과 빛(살전 5장)은 이같이 다르다. 태초의 말씀 예수님은 신약 성경에 무엇을 오늘날의 우리와 약속하셨는가? 이를 아는가?
예수님이 이때에 대언의 사자로 보내는 자가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는 자는 누구인가? 계시록 2-3장의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과 이 약속을 받는 자가 있다고 하셨다. 이를 받는 약속의 목자는 참으로 큰 자이다. 그를 아는가? 봤는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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