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마지막 시대 사단의 전략"를 보게 되었다.
정말 소름이 돋았다.
성경6000년 역사는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의 역사"가 아니였던가.
이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오늘날 그 전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해당하는 성경귀절을 찾아본다
계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운다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전쟁에서 나는 어느 편에 서 있는가?
마지막 때라고 하는 오늘날 나는 하나님의 영과 함께 하는가?
사단의 영과 함께 하는가?
"마지막 시대 사단의 전략"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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