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자신이 지난 날 신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었다면 바로 성경을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읽느냐? 그것이었다고 말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신앙세계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것이 정답인 것입니다.읽어도 보아도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지요.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마찮가지가 아니였을까요?종교지도자들인 바리세인들과 서기관들이 괜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깊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지금의 때는 더이상 봉한 책의 상태로 읽고 보고 가르칠 때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절실히 깨달으셔야 합니다. 구약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서 미리 하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사29:9-14
유식한 자인 목회자들이 눈이 감겼고 머리가 덮였으니 무식한 자인 성도들은 당연히 무식하니까 이 묵시가 마치 봉한 책의 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라고 예언되어있습니다. (마15:14) 결국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사야 예언서는 예수님 초림 때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지만 말세(기독교 세계의 종말) 때인
주 재림 때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하박국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비유한 비유한 물, 샘, 강, 바다, 어부, 그물를 알아보기 전에 잠시 저의 간증이 좀 길었는데요. 그렇게도 문자적으로만 해석 풀이할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듯이 그러나 지금은
(전도서3장)의 말씀과 같이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이미 이전에도 지금도 하루도 쉬지않고 신천지는 하나님의 나팔이 되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이 봉해져 있지는 않는 것이지요. (사도행전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봉한말씀)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열린 때)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봉하였다가 펼쳐진 하늘에서 온 계시의 책을 받은 신약의 약속한 목자 이긴자가 증거하는 계시의 말씀 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 때라는 것입니다!
온 천하를 다 주어도 내 생명과는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바로 문을 두두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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