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김포교회 전도사님 오늘 또 만나다
내가 좋아했던 그분!
내가 아끼고 존경했던 분! 꼭 전도 하고 싶었던 분!
사랑하던 전도사님을 신천지에서 만나다니 그리고
같은 신앙의 길을 가고 었다니,,,,,,,,,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다. 감사를 드렸다.
그 뒤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겠죠?
오늘은 ~ 그 뒤 이야기입니다.
신천지 김포교회 전도사님을 오늘 또 만났다.
전도사님도 늘 나는 잊지 않고 계셨다고 하셨다.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항상 힘든 일을 도맡아서 하시던..
항상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시고 기쁨이었던 분
우리는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서로 보고 싶었던
시절을 떠 올리면서 같이 음식도 나누고
천국의 소망을 서로 나누며 기쁜 시간을 보냈다.
김포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셨던 우리 전도사님
행사장 신천지에서 만나고 오늘 두 번째다.
열심히 살고 진실되게 신앙하면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주시고 또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해주시는구나!! 하나님 주님께 정말 감사드렸다.
하나님의 나라에 오시지 못한 가족들에게도
서로 서로 기도해주고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고 살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헤어졌다.
힘들고 또 힘든 일이 있더라도 조금만 더 힘내어 잘 살자!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자!
그리고 잡은 손 이 손 놓지 말고 사랑하며 용서하며 살자!!
나를 쳐다보시며 눈물을 글썽이신 우리 전도사님!
너무나 아름다웠다!
흑~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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